Culture드로잉 동아리 - 드렁큰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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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힐링이 되는 그림과 술



바쁜 일상 속에서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면 가끔 여유로운 취미 활동 하나 정도 꿈꾸게 되는데요,

윙잇의 또 다른 동아리인 ‘드렁큰드로잉’은 이런 취미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결성됐습니다.

디자인 비전공자 7명과 전공자 1명으로 구성된 드렁큰드로잉은 서비스기획팀 진현 님, 우정 님, 개발팀 수빈 님, 디자인팀 현경 님, 서비스운영팀 소미 님, 이서 님, 재무회계팀 은비 님, 피플팀 설화 님까지 총 8명이 함께 유화 그리기에 도전 했습니다.

제 2의 고흐를 꿈꾸며 결연한 출발


단순히 드로잉만 하는 것은 드로잉이 아니다! 예술가 갬성으로 술(맥주 🍺)을 함께 를 즐길 수 있다는 곳이 있어서 선택한 드링킹드로잉. 벌써 체험할 곳 이름부터 알코올 냄새가 싸하게 풍겨오지 않나요?

폭염을 뚫고 회사에서부터 약30분 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드링킹드로잉은 주황색 조명의 안락한 분위기 속 유화 물감 특유의 냄새가 반겨주는 곳이었어요. 다양한 색깔이 멋드러지게 표현되어 있는 석고상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

드링킹드로잉 내부 전경


드링킹이 컨셉인 곳답게 한켠에는 다양한 주류와 음료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맥주, 와인, 탄산음료, 이온 음료, 무알콜 맥주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음료 선정 완료!


어떤 것을 그릴 지 선택하고 선생님의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나만의 바다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사각사각 캔버스에 색칠하는 소리와 마음에 드는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색을 고르는 모습들이 화가 못지 않죠?

파랗게 채색되어지는 캔버스를 보며 드렁큰드로우 멤버분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



한 시간 정도 그린 후 완성된 작품을 들고 다같이 단체 사진도 찍고 슬랙에 그림을 공유하며 전 직원의 투표를 받기도 했죠! 각자의 개성이 묻어있는 작품에 다른 구성원분들도 즐겁게 투표해주셨습니다.

대망의 1등은..! 🥁🥁🥁🥁🥁🥁🥁🥁

바로바로! 동아리장 진현님!(pr을 적극적으로 하셨다는 소문이 있네요~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일이 아닌 다른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멤버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이후 동아리를 하게 된다면 공예, 제작 등 DIY 활동을 하고 싶다던 동아리장님 말처럼 윙잇 구성원분들께서 다양한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드렁큰드로우 멤버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달드려요~

후기

🎨서비스기획팀 손진현 요즘 여러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그림그리기 동아리를 통해서 생각의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했던 동아리 멤버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파일럿이지만 다음번에 개설된다면 라탄이나 도자기, 양초 공예처럼 하나의 취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피플팀 박설화 다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부서의 직원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재무회계팀 한은비 하고 싶은 동아리를 직접 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음료(!맥주!)도 편하게 선택해서 마시면서 드로잉 수업을 진행해서 색다른 수업이었어요. 완전 강추합니다.